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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3.3 Fall of Lich King



let them come, Frostmourne hungers!!!!


영어가 짧은 나라도 마지막 대사에서 전율을 느끼게 하는군...
정말이지 리치왕은 잡고 게임을 접고 싶었는대...


11월말에 공대탈퇴를하고 와우를 접었습니다.....


리킹은 잡고 싶었어요. 정말로.



정말로 와우는 게임에 몰입감이 뛰어난듯.. 유저=주인공이라는 진짜 유저를 끌어들이는걸 멋지게 소화해낸 느낌...
요근래 JRPG는 대부분 게임하는게 아닌 에니보는 느낌이 나는 안타까운현실에 와우는 큰 지침돌이 되어줄듯..


와우는 접었어도.

와우빠는 접을수가 없었습니다.

by 綾波レイ | 2009/12/09 11:21 | --World of Warcraft | 트랙백 | 덧글(2)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

에바-파-를 보러갔습니다.

오늘 무리해서 가봤습니다. 수요일이 리미트니까요.
시험도 있었기 때문에 시험끝나고 다행이도 예매한 시간과 맞아서 갈수있게 됬는대..



영등포쪽은 올일이 별로 없어서 별로 안와봤는대... 처음에 CGV를 찾는대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옆에 타임스퀘어가 생겼더군요. 오늘 처음알았다는...


덕분에 가봤는대... 엄청 크고 인상적인 구조를 하고 있더군요. 여튼 CGV에 도착.


스타리움관은 6층에 홀로 있는대... 첫인상은... 진짜 크다. 였습니다.
일반 상영관에 2배정도로 생각했는대.. 재 생각이 짧았던 모양입니다.
최소 4배는 될것같내요.. 정확한 사이즈는 잘 모르지만.. 그정도로 압도적인 크기였습니다.

세계 최고라는건 역시 그냥 새워지는건 아니구나....(영등포 스타리움관은 스크린사이즈로 세계 기네스 보유중)

확실히 앞쪽에서 보면 눈에 화면이 다 안들어올정도로 초대형 사이즈라서.. 저를 압도하더군요.
물론 뒤쪽 K열에서 봤지만...

스타리움관에서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좌석의 표시입니다. 이줄이 K줄인지는 보이는대 몇번인지는 좌석 손잡이에 흐릿하게 프린트되서 이게 몇번인지 햇갈리더군요. 영화시작전에 자리를 착각해 앞줄이나 뒷줄로 옴기는분이 꽤나 많았습니다.



여튼 큰화면입니다. 일단 처음에 극장 CM이 나올때는 큰스크린을 다 못채우고 중앙에만 출력하는 식으로 보여주고 실제 본편에 들어갈때가 되서야 큰화면에 꽉차는대...



처음 시작하자마자 전개되는 화면에서 세세한 디테일까지 정말 눈에 확띄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에바를 볼수있다는대 감동을 느낀것도 있는대 또하나 놀란점도 있습니다.

그건 음질입니다.

11채널에서 뿜어저 나오는 음질은... 전문가도 아니고 청각이 특별하지도 않는 저에게조차 일반 5채널이나 7채널과는 차이가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이건 정말 2회차 보는대.. 용산에서 듣던 소리와 영등포에서 듣는 소리가 틀려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극증에 나오는 노래같은경우에는 실제 가수가 무대에 서서 부를때의 소리가 들렸다고 할까요..
정말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에반게리온이 2번째 보는거라고 해도 정말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아마 내일이면 스타리움관에선 더이상 볼수 없을건대 가능한 영역에서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by 綾波レイ | 2009/12/08 23:16 |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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