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저에겐 지옥이였습니다. 악몽이에요.
1. 아이들이 방학해서 10시출근 + 10시부터 스트레스 시작
2. 던파가 도적나왔다고 버닝피로도 시작
3. 와우 금요일정공.
뭐랄까 쉬는시간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금요일날 부랴부랴 세벽까지 해서 던파피로도 끝내놓으면 토요일날 버닝때문에 4~5시간붙잡고 있는 실태.
일요일날은 부모님도 계셔서 눈치까지 보이고...
이상태로 몇주동안 쉬지않고 게임을 달리다보니 이건 인간이 아니게 되더군요.
뭐 결과적으로 던파-사령54레벨(94%)까지 달렸고 와우-알갈론10인킬 했습니다. 흠 8월의 결과군요
와우는 참고로 알갈론탬 제외 울두아르 완전 풀파밍입니다.
일단 9월달부터는
1. 점심출근해도 욕안먹음
2. 던파 버닝피로도 끝. 이제 주말에도 한두시간이면 피로도 오링
3. 와우 금요정공 쫑! (앞으로 10인던전은 안가게 되겠지만 체력이 더 중요합니다.)
확실히 금토일에 제대로 쉴수 있다는것. 너무 행복해요.
근대
솔까말 게임안했으면 쉴수 있었잖아.
요즘들어 정신상태가 점점 잉여인간의 그것과 유사해지는듯 합니다..
피로도를 안녹이면 안돼! 라던가 일영던은 꼭 가야되! 라던가. 일주일 레이드는 무조건 풀로 묶여야지! 라던가..
산에 들어가 머리깎고 3일만 있다올까...
여러모로 인간으로써 이건 좀 아닌것 같은대...



덧글
이젤론 2009/08/31 10:51 #
버닝은 좋더군요. Orz
綾波レイ 2009/08/31 13:25 #